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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트캠프

비즈니스 사례 분석 (픽플리, 고초대졸닷컴, 총각네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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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확장을 위해 기존에 모르던

비즈니스 사례 3개 이상 서칭 후 분석해보기

 

사례 1 : 픽플리

이왕 찾아볼 거 하고싶은 아이템의 경쟁사를 찾아보자는 마음에 검색한 결과 알게 된 앱서비스다.

커뮤니티형 리서치 플랫폼이라고는 하지만 기존 리서치 회사와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다.

 

그러나 리서치 비용이 현저히 낮을 것으로 예상 된다.

설문 참여자는 앱 내 캐시인 크레딧이라는 재화로 확실한 보상을 받는다.

1크레딧은 100원의 가치를 가지는 듯 하다.

 

또한, 설문 참여 시 기프티콘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문제 또한

설문 수요자가 픽플리 측에 미리 설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해결했다.

스크리닝 기능도 가능한 것 같아 유용한 앱인 것 같다.


사례2 : 고초대졸닷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아보기 위해 유튜브에서 데모데이 영상을 찾아 봤다.

유튜브에서 디캠프 데모데이 영상을 참고했다.

고초대졸닷컴은 기존 구인구직 플랫폼이 생산직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문제를 해결한다.

 

생산직 구직자들은 기업 정보보다는 현장 정보가 중요한데,

기존 구인구직 플랫폼은 이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고초대졸닷컴은 교대 형태, 근무 환경 등 생산직 구직자가 정말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제공한다.

이 사례는 니치마켓의 개념과, Top-down 방식의 아이디어 도출 방법을 잘 활용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사례3 : 총각네붕어빵

마지막으로는 IT서비스 말고 오프라인 자영업은 어떤 비즈니스가 있을까 해서 유튜브로 찾아 봤다.

겨울철 국민간식 붕어빵에 다양한 시도를 해서

팥+호두, 피자, 고구마 + 크림치즈, 팥+크림치즈의 메뉴를 개발해

차별화를 두어 인기 몰이를 한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창업가 정신으로 다양한 재료 조합을 시도해보는 자영업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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