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만드는 방법 및 사례

 

안녕하세요 창업지식공유대학생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번 패시브 인컴 뜻 포스팅에 이어

패시브 인컴을 만드는 방법 및 사례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

1. 패시브 인컴의 사례

2. 초반 비효율 감수

3. 시스템화 혹은 위임

이 순서대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1. 패시브 인컴 사례

1) 주식 및 부동산 투자

Passive Icome의 대표적인 사례죠

 

저도 주식을 하지만,

(주식 블로그도 합니다 깨알 홍보)

https://blog.naver.com/quitewoo_stock

제가 말하고자 하는 Passive Income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리스크도 크기 때문이죠.

 

2) 전자책

요즘 전자책이 핫하죠

저도 사업 관련해서 고객 인터뷰 관련 전자책을 하나 냈습니다.

(깨알 홍보 2)

https://smartstore.naver.com/interview_for_pmf/products/7922719433

전자책을 등록해서 팔 수 있는 사이트는

자사몰(저는 아임웹으로 구축 해두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크몽, 탈잉, 프드프 등이 있습니다.

 

3) 영상 강의

전자책과 같은 맥락이죠 !

요즘 지식 창업이 대세입니다.

 

전문가 수준이 아니더라도,

친구에게 알려줄 수 있는 수준만 되면

전자책이든 영상 강의든 만들어서 팔 수 있습니다 !

 

영상 강의를 팔 수 있는 서비스는

크몽, 클래스101, 탈잉정도 생각나네요.

 

4) 이모티콘 제작

디자인에 재능이 있으시다면

이모티콘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재능이 없어서.. ㅎㅎ 간단히 패스하겠습니다.

 

5) 스마트스토어

스마트스토어를 통한위탁 판매도

Passive Income을 위해많이 하는 방법이죠.

 

스마트스토어도 이제 레드 오션이라,

개인적으로 브랜딩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사업이 그렇긴 하죠)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해서

이 것도 짧게 패스 ! 하겠습니다.

 

6) IT 플랫폼 서비스 창업

제가 중점적으로 말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위의 사례들은 창업보다는 사업적인 성격에 가깝죠

자신이 고안하여 만든 서비스에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것은 매우 설레는 일입니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육 플랫폼, 매칭 플랫폼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저는 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초반 비효율 감수와 함께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 초반 비효율 감수

저는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를 연결해주는 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https://intermission.imweb.me/shop

http://growthhelper.kr/

초반에 비효율을 감수해야하는 이유는

이 창업아이템이

시장의 니즈가 있고, 팔리는 아이템인 지를

알아보는 '가설 검증' 단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시간을 많이 들여 앱을 개발한다던지,

대량으로 주문제작을 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시스템화를 위한 앱 개발을 먼저 하기보다

오픈채팅, 구글폼, 노코드 웹사이트 제작 툴(아임웹, 카페24 등)을 활용하여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제 서비스도 앱을 통해 자동화시킬 수 있지만,

가설 검증을 위해 앱 개발을 먼저 하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은 인터뷰어, 인터뷰이 하나하나 신경쓰며,

인터뷰이가 수락하면 인터뷰이 특성을 직접 정리하는

비효율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가설 검증이 완료 되었다고 생각하여,

자금 조달도 열심히 해서 앱 개발을 할 생각입니다.

 

3. 시스템화(자동화) 혹은 위임

시스템화(자동화)

가설 검증을 완료했다면,

그 서비스 프로세스를 자동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비효율으로 시간을 투자하며 서비스를 제공해야하죠 !

 

그 방법은 대체로 IT 서비스가 해결해줍니다.

아이템별로 시스템화 방안은 상이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의 서비스의 자동화 프로세스가 있지만

여기에 적는 것은 리스크가 있어 보입니다 ㅎㅎ

 

위임

처음에는 모든 것을 다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러고 있거든요)

하지만 서비스가 성장할 수록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수많은 일들의 대부분을

'위임(delegation)'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가장 잘 하는 One Thing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위임하라고 말하는 책

'레버리지'는

베스트셀러일 정도로 유명한 책이죠.

(광고 아닙니다 ㅎㅎ)

저도 제 서비스에서

제가 무조건 해야하는, 가장 잘 하는

One Thing을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만드는 방법 및 사례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